2009년 11월 14일
1119 근황이랄까
오래 비워뒀습니다
그래도 한달은 안 채웠다! 괜찮아 난 아직 여길 버리지 않았어()
라면서 자위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정말
정말 아무 것도 없긴 하지만
아무튼 아직 세상은 끝나지 않았고 저는 변함없이 지내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돌아왔다고 딱히 '아르커스 연재 시작합니다' 이런 것처럼
뭔가 멋진 걸 들고 돌아온 건 아닙니다 (아무도 기대 안했나 OTL)
그냥 요즘 사는 이야기나 적어볼까 해요.
씨벰 리퀘할 거나 생각 좀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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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까 말까 했던 3810TZG
결국 질렀습니다...이제 3개월동안 청렴하게 살테요 훗()
랄까, 이미 한달 넘은 이야기죠
그래서 3개월동안 사치품을 희생할만큼 만족하냐면
물론입니다 완소라능 ()
크기와 무게가 들고다니기에 다소의 불편함은 있지만
성능에서는 정말 모자람이 없습니다
무려 GTA가 돌아간다는(!!) 넷북이니만큼
대부분의 퍼포먼스가 안정적이고 좋아요
최근에 윈7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나서는 한층 더 빨라진 느낌입니다
(사족이지만 윈7 비스타보다 훨 좋다능 빛의 부팅속도 ㅎㅇㅎㅇ)
랄까, 사실 용도만 따지면 PMP와 다를 게 없다는 느낌이지만 상관없어 ()
아무튼 향후 램 4G로 업그레이드하고 터보메모리 추가 장착을 할 계획인데
이렇게 직접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나름의 재미랄까, 그렇습니다
현재 집에 데스크탑이 완전히 뻗어버린 관계로
사실상 집에서는 거의 이 노트북을 쓰고 있는데
예전 데스크탑에 비교해도 딱히 불편하지 않을 정도
아무튼 혹시 사실 의향 있으신 분들에겐 레알 추천합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이만한 게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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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고로 이녀석을 들고다니면서
출퇴근시간에 10월 신작을 섭렵하고 있습니다()
본 것들에 대한 간단 감상
* 강철의 연금술사FA
일단 29화까지 봤으나...뭔 말이 더 필요함?
내용 전개 속도가 장난이 아닌데 따라잡히면 과연 어떻게 해결할지 기대됩니다
다만 2쿨부터 오프닝곡이 묘하게 별로 맘에 안듬...뭐 사소한 거니까 넘어가고
마지막으로 올 하일 메이 창!! 메이 창!! 메이 창!! (그만해)
* 천체전사 선레드 2기
1기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빵빵 터지는 개그물
알고보면 레드도 불쌍하다는 게 결론
프로샤임은 그나마 사원 대우라도 해주는데 (게다가 의외로 대기업)
정의의 히어로는 완전 날백수...선슛 안쓰는 것도 유지비 때문일지도()
* 바케모노가타리
처음엔 이건 뭥믜 했는데 볼수록 괜찮음
실험적인 영상에 속으면 안된다는 점은 절망선생과 비슷한 듯
할렘 지향의 만담 개그물에 약간의 하드코어 느낌? 어쨌든 재밌다는 것이 결론
마지막으로, 절대 마요이 때문에 본게 아닙니다 ()
* 어떤 백합과학의 츤데레포초전자포
그저 쿠로코만 믿고 갑니다 (뭐?!)
생각없이 보긴 딱 좋지만, 거기까지.
제발 금서목록 꼴만 나지 말아다오
뭐 오프닝은 좋드만...Only my railgun 자주 듣고 있음
* 너에게 닿기를
30초에 한번씩 멈추고 온 몸을 긁어야 함()
근데 왠지 계속 보고 있어...흠좀무
* 그외
성검의 블랙스미스, 싸우는 사서, 흑의 계약자 2기 받아놓고 아직 손도 못대고 있음
아무래도 출퇴근 시간 짬짬히 보다보니 강철 진도 따라잡기도 벅차네요 OTL
다른 추천작도 받아요...취향은 아시다시피 로리로리만 나오면 만사 OK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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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적을까 했으나 딱히 쓸말이 없어서 여기까지
근황이라고 했으나 사실 넷북자랑과 신작 감상 뿐이군 (...)
# by | 2009/11/14 13:44 | ...................耳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