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4 떡밥일...까

왕도설정문답


여기서 이거.


08:追う立場の探偵と追われる立場の怪盗。探偵は?
08 : 쫓는 입장에 있는 탐정과 쫓기는 입장에 있는 괴도. 탐정은?


무조건 라시드.
레지=탐정 연결이 되긴 하나요? 멍뎅. 라시드 탐정 너무 어울려서 원래 그거 아니었나 싶을 정도구만.

냉철한 판단력에 포커페이스에 인맥까지, 탐정도 그냥 탐정이 아닐 것 같은데요. 괴도가 좀 덤벙대긴 하지만 판단과 실행은 빠르고 좀 예측불허인 면이 있으니 그런대로 균형이 잡힐 겁니다. 적당히 사람 약올리는 스킬도 있구요. 라시드는 매번 치밀한 계획으로 레지를 거의 잡힐 정도까지 몰아넣고 레지는 위기상황마다 어찌어찌 숑 빠져나가는 거죠. 접근전은 레지가 위니까 몸으로라도 어떻게 때우겠죠. 어 라시드가 일부러 약간 빠져나갈 틈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잡느냐 훔치느냐보다는 어느새 두 사람의 게임이 되었달까 즐기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더 이상 훔칠 게 없는 괴도의 마지막 도전장 '카일리를 데려가겠다!' 이제 더 이상은 물러설 수 없는 라시드. ...어라 스토리가 반댄데?

반대면 레지 지못미. 탐정사무소 월세도 못낼것 같은데 -_- 얜 그저 닥돌형 강력계 형사 타입.


물론 최고는 둘이 같이 탐정사무소를 차리는 겁니다... 근데 괴도가 카일리인거야. 끄악 <자기가 말해놓고 격침당했다



저걸 보고
...오, 격침된단 말이지()...
라고 해서 써내려간 패러랠.
 
사실 첨엔 딴 걸로 써볼려고도 했으나
대놓고 둘이 엮는 걸 내가 용납할까 보냐 BL반대 결사반대 덤으로 대운하도 반대...
뭐 이렇게 해서 결국 저걸로 골랐다.

일단은 이 정도고 내키는 대로 더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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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목조 건물의 창으로 포말처럼 짙은 아침햇살이 밀려들었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듯 아래층에서는 구수한 치즈의 냄새가 퍼져와서 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짐말을 재촉해대는 소리, 건초를 헤집는 소리, 보도 블럭에 치이는 구두 뒷굽 소리들, 이 곳 2층으로 통하는 계단참에서 막음새가 좋지 못한 7번째 받침이 허겁지겁 달려오는 누군가의 강한 발디딤을 견디지 못하고 삐걱거리는 소리들을 들으며, 라시드는 도시가 기지개를 켜는 것을 차갑게 응시하고 있었다. 결이 아주 가는 금갈색 곱슬머리와 적갈색 눈동자가 이지적인 성격을 보여준다.


- 라스, 라스!!

 

 역시 오늘도 저녀석이군. 고개를 돌리면 거기에는 검은 레인 코트를 입은 청년 하나가 숨을 헐떡이고 있다. 옷깃 사이로 아이보리색의 실크 셔츠 위에 조여맨 검은 홀스터의 끈이 엿보이고. 검은색 반바지를 데님으로 조여 검은 스웨이드제의 부츠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좋게 봐줘서 모노톤을 잘 맞춘 거지만, 나쁘게 말해준다면 홀스터만 빼면 셔츠만 세탁하는 단벌신사의 전형적인 복장이다. 거기에 손에 마음껏 구겨서 들고 있는 종이는 이미 라시드의 손에도 있는 호외의 신문일테고. 그럼 남은 것은 이제 늘상 던지는 농담을 하나 던져줄 뿐이다.

- 아침부터 기운 넘치는군, 레지. 쫓아오는 남자라도 있나?
- 농담할 기분이 아냐! 지금 길바닥에 뭐가 깔리고 있는 지나 알고...
- 아, 2시간 전에 배달된 이거 말인가?


 멍뎅해진 레지의 낯짝은...예쁘다. 젠장. 라스는 매번 봐도 감탄 밖에는 안 나오는 그의 미모를 보며 쓴 미소를 지었다. 차라리 여자였으면 저녀석의 인생도 조금은 편했을지도. 찰랑이는 검은색 생머리, 약간 그을렸지만 깨끗한 피부, 뺨에 그늘이 질 정도로 긴 속눈썹, 흑자빛 눈동자, 선명하고 붉은 입술, 늘씬한 몸매...신이란 녀석이 있다면 정말 농담도 정도가 있지 않냐고 따지고 싶을 정도로, 그는 예뻤다.
 물론 거기에 대한 자각이랄까, 자부심이 없는 것은 본인 뿐이다.


- 미녀은 잠꾸러기라더니 잠꼬대도 심한 거였군. 좋은 걸 알려줘서 고마워.
- ...늦은 건 미안하지만 아침부터 묘하게 신경을 건드리는 농담만 하고 계시는데, 라시드 마엘스트롬?
- 하찮은 농담이라도 던져 고귀하신 레이디의 마음 속에 숨겨진 금단의 호수에 작은 흔들림이라도 일으키고픈 목마른 젠틀맨의 심정이랄까?
- 끄으하아아악!! 그런 등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얼음조각같이 닭살 돋는 대사는 네놈 책에나 쓰라고!!
- 안타깝게도 나는 평론가라서 말이야. 그런 대사가 적힐만한 책은 쓰지 않지. 하지만 '등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얼음조각같이 닭살 돋는 대사' 라는 촌평은 강렬해서 좋군. 참고할게. 역시 그대는 미모는 나에게 있어 마르지 않는 영감의 샘과 같소이다. 레지 파일런 '양'.


 레지는 길길이 날뛰면서 끝장을 보겠다느니, 내일이야말로 내가 살인 사건으로 일면을 장식하겠다느니 하는 등의 험담을 내뱉었지만 라시드는 꿈쩍도 하지 않았고, 결국 제 풀에 지친 것은 레지였다. 그래서 여관 여주인이 아침 식사를 들고오자 문 앞에서 그 것을 탈취하는 것으로 복수를 대신했고, 라시드는 그 것이 그를 생각해서 새로이 부탁한 것이라는 사실을 굳이 말하지 않는 것으로 이 아침의 소동을 마무리했다. 어차피 아침잠이 많은 그는 라시드가 아침에 사무소로 나와서 대부분의 일을 정리하고 여유있게 아침식사를 마치고 나서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지루해질 때 쯤에야 헐레벌떡 출근하는 것이 일상이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물론 이유가 그 뿐만이 아니다.

- 읽긴 했지만 네가 그렇게 난리치는 걸 보니 또...
- 으애!! (우물우물) 으어!! (우물우물) 에오앙!! (우물우물)


 식사 도중이라는 것도 상관하지 않을 정도로 그를 불타오르게 하는 것은 정해져 있다. 물론 아무리 불타오르는 일이 있더라도 저렇게 다른 일 모두 제쳐놓고 반응하는 급한 성격이니까 시경의 강력계 형사 자리에서 쫓겨날 만하다.
 ...뭐, 나도 남의 말 할 처지는 아닌가. 라시드는 스스로를 향한 가벼운 조소를 날리면서 알아듣기 힘든 레지의 말을 간단히 해석하면서 대답했다. 


- 그래, 그거, 예고장, 이라고 들으면 있겠지. 다 먹고 말해도 되니까 제발 튀기지 말아줘.

 그래도 기어이 몇 마디를 더 하고 나서야, 레지는 다시 밥으로 관심을 돌렸다. 이미 다 튀었군, 라시드는 한숨을 내쉬면서 날아오는 빵 조각 하나를 손에 집어든 잡지로 막아내고서, 그 상태로 헤드라인을 읽었다.


'괴도 카일리, 7번째 예고장!! <탐욕의 증거>는 어떤 보물을 칭하나!! 가이폴의 부자들과 박물관 경비들의 잠 못드는 1주가 또다시 시작되었다!! 시경은 이번에도 민간의 전문 인력까지 동원해 광범위한 경비에 나서기로...'





- 악마의 수염!
- 반호프 공작가의 흑산호 말이군? 어째서?
- 여러 사람이 탐욕으로 손댔다가 파멸했다는 소문, 그거야 말로 탐욕의 증거!!
- 쇳가루로 새로 만든 모조품이라는 더 믿을 만한 소문도 있지. 카일리의 보물 고르는 눈은 보통 이상이야.
- 그럼 동방의 영혼!
- 해운의 거부 브릿츠가에서 경매로 샀다는 그 외날검 말이군. 그건 또 왜?
- 검이 아니라 그 집!! 독과점으로 비싼 운송비를 걷는 그 부자를 벌주기 위한 거야!! 상식의 허점을 노리고 있는 거지. 훗, 이거야 말로 정답!
- 허점을 찌르려는 건 좋은데, 일단 이제까지 예고장에 공고한 건 모두 물건의 은유였으니까 아닐 가능성이 높아. 그리고 무엇보다 동방의 혼은 장정 두 명이 들어야 정도로 무거워. 그런 건 아무리 값어치가 나가더라도 카일리의 분야가 아냐.
- ...네놈 그렇게 태클만 걸지 말고 하나쯤 제시해 보는게 어때.
- 내 전문 분야는 평론이지, 창작이 아냐. 훗, 계속 해 보는 게 어때?
- 젠장, 나라고 아냐...

 그게 참 신기하게도, 너는 알더라고...라는 말이 목에 걸렸지만, 라시드는 굳이 입 밖으로 내어서 말하지 않았다. 깊게 생각하고 있다기 보다는 아무렇게나 내뱉는 추측들이지만, 가끔 그 안에는 사고의 단계를 몇십개는 뛰어 넘은 듯한 날타로운 시야를 보여주곤 하는 것이 레지의 특징이었다. 거의 동물적인 감각이라고나 할까. 나쁘게 말하면 무조건 정면으로 부딪히려 드는 저 성격까지 더불어서, 사냥개같은 스타일이다. 괴도 카일리를 사냥하기 위한 사냥개...친구를 동물에 비유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지만 그만큼 잘 맞는 비유를 라시드는 찾지 못했다.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면서 귀중품의 목록을 뒤적거리고 있는 레지의 얼굴을 라시드는 안경 너머로 응시했다. 저렇게 집중하는 것이 그런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유인가. 아니면...

- ...이거 말인데.
- 응?
- 이거, 지금은 어딨지?

 생각의 흐름을 끊고 레지가 내민 것은 목록의 한 페이지였다. 그 손가락이 가리키는 쪽을 따라, 라시드는 시선을 옮겼다. 섬세하고 화려하게 만들어진 티아라가 그 사진 안에서 빛을 내고 있었다. 이마 정중앙에 빛나는 주먹만한 크기의 보석은 루비로, 그 유명한 '홍염의 유산'일 터. 그 자체로도 충분한 예술품이지만 이 것을 처음 사용했던 사람 때문에 더 유명하다. 뭐라고 해도 '홍염의 탄주'를 유일하게 완벽하게 해냈던 전설의 붉은 머리 발레리나 '헤븐'이 사용했던 가면이니까.

- 글쎄, 확실히 이 가이폴타임즈 최대 주주인 캠벨 사장이었나?
- 호오...
- 이건 왜?
- 아니...카일리도 붉은 머리잖아? 분명 잘 어울릴 거야~ 예쁘겠다.
- ...아, 그러신가.
- 그러니까, 이거 아닐까?
- ...도대체 어떤 부분부터 부정해줘야 할지 모를 만한 이유는 그냥 말하지를 말아줘.

 이 꼴이다. 이 녀석, 경관이었던 주제에 자기가 쫓던 도적, 즉 괴도 카일리에게 반해서 쓸데없이 변호를 하려고 나서다가 벌금까지 물고 쫓겨났다. 그야 그녀를 둘러싼 미스테리에 의해 그녀의 추종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에게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단 한번 운 좋게 그녀의 얼굴을 보았고, 찰나의 순간 드러난 그 위험한 아름다움에 레지는 완전히 매료되었다고 한다. - 믿기는 힘들지만 세상에 관심이라곤 없던 이 녀석이 이렇게 열심이 된 것을 보면 그럴 법도 한 것 같다. 그러니 파직당한 주제에 포기하지도 않고 난데없는 탐정 사무소라는 것을 차리고는, 좀도둑을 신고하거나 뒤가 구린 불륜의 뒷조사 등의 잡일로 생활비를 벌면서 계속해서 괴도 카일리를 추적중이다. 네놈의 막장 테크를 보다못해서...라는 오랜 친구다운 핑계로, 인기는 좋아도 대외활동은 거의 않던 평론가로서 살던 라시드는 그에게 지혜를 빌려주 있는 중이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지만. 
 
-  ...흠, '홍염의 유산'인가.
- 응?
- '홍염의 유산'의 원주인은 혁명으로 교수대에 올랐던 알바니아의 영주 '오르만 레반토'. 원하는 것이라면 사람이던 물건이던 무슨 짓을 해서든 손에 넣는 악명으로 유명했던 마지막 전제 군주였지. 요절했다고 알려전 전설의 무희 '헤븐'도 전쟁까지 불사하면서 데려갔다고 하니까.
- 오...
- ...탐욕의 증거라고 하면, 잘 어울리는 이름이지 않아?
- ...그, 그랬군. 역시 나의 날카로운 직관력이란!!
- 뭐 굳이 말하자면 패션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이셨지. 자, 그럼 가이폴 타임즈 본사로 결정이군. 가볼까...이미 가고 있군.

 라시드가 장소 이름을 말했을 때, 이미 레지는 코트는 걸치는 둥 마는 둥 하고 방문을 나서고 있었다. 침대 위에는 그가 미처 챙기지 않은 지갑과 회중시계, 리볼버의 탄창까지 즐비하게 널려있었다. 사람은 가는데 돈은 없고, 총은 가져 가는데 총알이 없나...라시드는 한숨을 쉬면서 자신의 채비와 더불어, 레지가 두고간 물건까지 챙겨들었다. 그리하여 아마도 레지가 자기가 가져오지 않은 것을 깨닫고 가는 길의 중간에서 돌아올 시간쯤 되서, 라시드는 브라운 톤의 중절모와 머플러, 코트를 입은 전형적이고 평범한 외출복 차림으로 문을 열고 나섰다. 문을 닫으면서 문패를 돌려놓는 것 역시 그의 일.  이리하여 여관 <Castle magic mirror>의 장기 투숙용 방 중의 하나인 503호에 써붙인 '탐정사무소 double R - 방문 및 전화 상담 환영'의 광고지 아래 헐렁하게 걸린 표지는 '영업중'에서 '외출중 - 용건은 카운터에' 라고 바꿔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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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배경은 산업혁명 초기의 서유럽 정도.
강력계 형사 하다가 괴도 카일리의 미모(?)에게 낚여
멀쩡한 직업 때려치고 되지도 않는 사설탐정 하시는 열혈 레지 누님(<-)에
신랄한 필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평론계의 혜성 라시드 형님(그러나 필명으로 정체를 숨긴다?)
돈도 잘 벌고 능력도 있고 발도 넓어서 무려 친구의 탐정 놀이 뒷바라지까지 해준다 오오 능력있는 형님 오오
거기에 보면 알겠지만 숨겨둔 과거가 찬란한 괴도 카일리 누님까지...

여기에 막 아르커스 다른 캐러까지 마구 덧붙일까 생각중

...이 정도면 격침될려나! (<- 뭘 원하는 거야 이놈)
...아니 그냥 갑작스럽게 넘긴 문답도 잘 받아준 거에 대한 보답이랄까 뭐 그렇달까 (<-)

크하하하 아무튼 과연 얼마나 쓰다가 지쳐서 나가떨어질까 기대하시라 OTL


by 耳鳴幻聽 | 2008/01/04 17:34 | ...................幻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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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Castle Ma.. at 2008/01/05 04:40

제목 : 보은인지 복수인지
0104 떡밥일...까...라고? 저런 엄청난 걸 던져놓고 '떡밥일까'라고? 이님 좀 맞으셔야겠군여 철썩철썩... (감정이 들어가있다)내가 아무리 아르커스 좀 쓰라고 독촉했기로서니 누굴 죽이시려고... 아놔뭐 주저할 틈도 없이 덥썩 물고 팔딱팔딱 낚여버렸으니 모에에는 모에로, 번뇌에는 번뇌로 갚아야 마땅하겠지요....개인적으로 사람이 이렇게까지 불탈 수 있다는 게 신기할 지경입니다....라면서 내놓기엔 별로 번뇌할 것 같지가 않아서 좀 민망했다......more

Commented by CBMaster at 2008/01/04 23:04

어무닣힞댜허ㅠㅜ냐ㅣ험냐ㅔㅂ후ㅠㅜ티ㅠ케허ㅗ뉺ㅎㅇ<-<
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ㅎㅈ덩이ㅣ이이이이이게무어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줘 아니 사랑해 유벰 결혼하자 나만의 유벰으로 만들어서 평생 방에 가두고 이 글만 쓰게 만들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뭘바래 바라는게 뭐야 얼마면되겠니 으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 날 과다출혈로 죽일 셈이지 아니면 심장마비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사사살려주세요 끼야아아아아 ㅇ<-<

(발광끝에 결국 떡실신했다)
Commented by CBMaster at 2008/01/05 00:46
어... 차분히 다시 감상... 이라고는 해도 대체 어디서 감탄하면 되는 건지 모르겠어 미안 ㅠㅠ 나란 놈의 표현력은 왜 이따위지 크어어엉
밸리에 미리보기 뜬 거 보고 눈을 의심했고 정말 입틀어막고 읽었음 ㅇ<-< ㅎㅇㅎㅇ 님 좀 짱인듯 아니 심하게 짱인듯 ㅠㅠ
Commented by capi at 2008/01/06 01:48
아 유벰 이게 무슨짓이야 ㅠㅠ 나도 빨리 문답하면 써주나요? 써주나요?...
Commented by 耳鳴幻聽 at 2008/01/06 09:53
/냉묘 모에롭게 쓰면(이라고 쓰고 에밀리 그려주면 이라고 읽는다) 써줄지도. (<- 이자식 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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