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2일
0922 본격_아침에_정줄놓고_근황_쓰기.avi

아침에 산캐하게 로리짤방 ()
왜 제목이 하필 avi인가, 에 대해서는
더이상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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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꾸 멍하게 있다가 가는 것 같아서
할 일을 만들기로 했다
접었던 프로젝트도 다시 펴보고 뭐 그런 식으로.
역시 박사과정 취급을 받고 있어서 그런가
당장 졸업이라든지 뭘 해먹고 살지 등에 대해서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대충 잉여잉여거리다가 졸업할 생각이 아주 없지는 않았는데
최근 일련의 일들을 계기로 마음을 고쳐먹었다
할 일이 많고 시간이 모자란 쪽이, 내 정신 건강에는 오히려 낫다.
물론 그 중 일부라도 보람이 있어야 겠지만.
적어도 쓸데없이 우울한 생각은 안하겠지
성공하고 싶다, 가 아니다.
성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아니 그 이전에 남자로 태어나서 로리를 먹여살릴 능력 정도는 갖춰야 할 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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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다시 핀란드에 갈 비행기를 알아보고 있다
미리 예약해서 싸게 가겠다는 원대한 계획
겨울이므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북극 비주얼이 될 듯.
우리집은 핀란드에서도 해안가라서 그나마 좀 낫지만
여전히 한겨울엔 해가 4시간 밖에 안뜬다고 한다.
계획으로 잡은 2월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서 집에만 있을거면 좋지 않은데.
라고 혼자 고민하고 있다.
아무튼 이번엔 꼭 순록 보고 와야지, 순록.
로리 산타도 있겠지 있을거야 있어야돼 후하흐허오아아앙
.
.
.
살이 빠졌다는 소리를 자꾸 듣고 있다
나는 잘 모르겠는데
비전의 '핀란드 다이어트'를 하고 왔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
내 생각엔 그냥 요새 감정적으로 좀 힘들다 보니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아서 식사 자주 거르고 그래서 그런 거 같은데
별로 득본 기분도 들지 않는다.
...아니 그보다 얼굴만 빠지면 뭐해 배가 안들어갔는데 젠장 난 안될거야
.
.
.
감정적으로 손해본다는 느낌이 싫다
실제보다 더 우울해지고
필요한 정도보다 더 진지해져 버린다
다만 행복하고 싶을 뿐인데
어째서 이렇게 따지게 되는 걸까
조금 더 편한 사람이고 싶은데
조금 더 넓은 사람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내가 싫어진다
이런 기분 느끼지 않고 살 수도 있었을 텐데
좋아해야하는 건지 알 수 없다
다만 살아갈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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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목이 하필 avi인가, 에 대해서는
더이상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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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꾸 멍하게 있다가 가는 것 같아서
할 일을 만들기로 했다
접었던 프로젝트도 다시 펴보고 뭐 그런 식으로.
역시 박사과정 취급을 받고 있어서 그런가
당장 졸업이라든지 뭘 해먹고 살지 등에 대해서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대충 잉여잉여거리다가 졸업할 생각이 아주 없지는 않았는데
최근 일련의 일들을 계기로 마음을 고쳐먹었다
할 일이 많고 시간이 모자란 쪽이, 내 정신 건강에는 오히려 낫다.
물론 그 중 일부라도 보람이 있어야 겠지만.
적어도 쓸데없이 우울한 생각은 안하겠지
성공하고 싶다, 가 아니다.
성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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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다시 핀란드에 갈 비행기를 알아보고 있다
미리 예약해서 싸게 가겠다는 원대한 계획
겨울이므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북극 비주얼이 될 듯.
우리집은 핀란드에서도 해안가라서 그나마 좀 낫지만
여전히 한겨울엔 해가 4시간 밖에 안뜬다고 한다.
계획으로 잡은 2월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서 집에만 있을거면 좋지 않은데.
라고 혼자 고민하고 있다.
아무튼 이번엔 꼭 순록 보고 와야지, 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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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빠졌다는 소리를 자꾸 듣고 있다
나는 잘 모르겠는데
비전의 '핀란드 다이어트'를 하고 왔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
내 생각엔 그냥 요새 감정적으로 좀 힘들다 보니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아서 식사 자주 거르고 그래서 그런 거 같은데
별로 득본 기분도 들지 않는다.
...아니 그보다 얼굴만 빠지면 뭐해 배가 안들어갔는데 젠장 난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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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 손해본다는 느낌이 싫다
실제보다 더 우울해지고
필요한 정도보다 더 진지해져 버린다
다만 행복하고 싶을 뿐인데
어째서 이렇게 따지게 되는 걸까
조금 더 편한 사람이고 싶은데
조금 더 넓은 사람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내가 싫어진다
이런 기분 느끼지 않고 살 수도 있었을 텐데
좋아해야하는 건지 알 수 없다
다만 살아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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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22 10:32 | ...................耳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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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한번 학교에서 얼굴좀 뵙게 해주십...굽신굽신.
...아무튼 부모님은 핀란드 계십니다. 여름에도 갔다왔었죠.
학교에서는 근데 옵의 얼굴을 보는 순간 왠지 '크고...아름다워요' 라고 말해버릴 거 같아서 두렵습니다 (이봐?!)
루시/ 님도 오셈, 근데 한국서는 항공권 싸게 사도 편도만 100만원이잖아 우린 아마 안될거야